
바삭탱글 새우튀김 (정리 레시피)
재료
- 중새우(또는 대하) 10~12마리 (약 500g)
- 튀김가루 또는 밀가루 1/2컵 (튀김옷 준비용)
- 튀김 반죽: 튀김가루 1컵(또는 박력분 1컵) + 차가운 물(또는 탄산수) 약 160~180ml + 계란 1개(선택)
- 소금·후추 약간 (밑간용)
- 식용유(튀김용) 충분량
- 옵션: 빵가루(조리법에 따라), 레몬 조각, 타르타르/칠리 소스
준비 도구
- 튀김냄비(또는 깊은 팬), 온도계(혹은 젓가락으로 기름 온도 체크)
- 체망/키친타올, 집게 또는 젓가락
- 접시와 채반(기름 빼기용)
손질 (새우 깔끔하게 펴기)
- 새우의 머리와 수염을 제거하고 등 부분에 가위로 칼집을 내어 내장을 제거한다.
- 새우 등쪽을 가볍게 칼집(또는 등뼈 쪽을 따라 한 줄) 내고 내장을 빼낸 뒤, 등에 4~5개의 옆선 칼집을 넣어 배를 펴서 일자로 만든다(튀길 때 직선으로 펴짐).
-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제거한다(물기 남으면 기름 튐/튀김이 떨어짐).
- 소금·후추로 가볍게 밑간 해둔다(선택사항).
팁: 꼬리 일부를 남겨 잡고 튀길 수 있게 손질하면 먹기 편하고 모양도 예쁩니다.
튀김 반죽 준비 (바삭한 옷 만들기)
바삭한 식감을 원하면 반죽은 차갑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일반적인 분량 표준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.
- 기본 반죽: 튀김가루 1컵 + 차가운 물(또는 탄산수) 160~180ml + 계란 1개(선택). 물은 아주 차갑게 준비하세요.
- 반죽은 너무 오래 저어 섞지 않습니다. 약간 덜 섞인 상태(덩어리 조금 있음)가 바삭함 유지에 유리합니다.
- 튀김가루가 없다면 박력분 + 전분(감자전분/옥수수전분) 소량을 섞어 사용해도 됩니다.
팁: 반죽에 얼음 몇 조각을 넣어 차갑게 유지하거나, 탄산수를 사용하면 더욱 가벼운 튀김옷이 됩니다.
조리 (튀기기)
- 기름을 중불로 가열하여 약
170~180℃정도로 맞춘다. (온도계가 없으면 반죽을 한 방울 떨어뜨려서 바로 떠오르면서 가장자리가 기포를 만들면 적당) - 손질한 새우는 먼저 얇게 밀가루(또는 튀김가루)를 살짝 묻혀 준비한다(이 단계가 반죽 밀착을 좋게 함).
- 반죽에 새우를 담갔다가, 꼬리 끝부분은 반죽을 털어내 꼬리 색이 남게 해주면 모양이 예쁘다.
- 기름이 충분히 달궈지면 새우를 하나씩 넣고 서로 붙지 않게 살살 흔들어가며 튀긴다. 너무 많은 새우를 한꺼번에 넣지 마세요(기름 온도 하강 방지).
- 노릇하게 익으면 꺼내어 채망에 올려 기름을 빼고 한 김 식힌다. (겉은 바삭, 속은 탱글하게 유지되는 게 목표)
팁: 겉면이 금방 갈색으로 변하면 불을 조금 낮추고, 두 번 튀김(한 번 낮은 온도에서 익힌 뒤, 다시 중간 온도의 기름에서 재튀김)을 하면 더 바삭해집니다.
서빙 & 소스 제안
- 레몬즙을 살짝 뿌리거나 타르타르 소스, 스위트칠리 소스 또는 간단한 우스터 소스를 곁들여 내세요.
- 덮밥(템푸라동)으로 활용하려면 간장·맛술·설탕·다시국물로 소스를 간단히 끓여 밥 위에 부어 새우를 올리면 됩니다.